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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디즈니플러스] "피노키오" 로튼평(신선함이 없는 리메이크)

by 이나영인자기 2022.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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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pinocchio_2022/reviews?type=top_critics

 


AP (2/4)

그 효과는 가짜와 진짜의 어색한 융합으로
그 사이에서 어떤 마법도 찾아내려고 애쓴다 

불행하게도, 피노키오는 실제 소년이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1/4)

디즈니의 미지근한 2019년작 "라이온킹" 실사 리메이크처럼
이 작품은 사실 오리지널의 Beat by Beat 리메이크이지만
오리지널의 에너지와 움직임은 없다 


시카고 선 타임즈(3/4)

모든 프레임은 풍부한 디테일로 가득차 있고
때로는 거의 3D영화처럼 보인다 

그리고 라이브 액션이든 아니면 음성이든
연기는 보편적으로 훌륭하다 


월스트리트 저널 

푸른 요정이 피노키오에 생명을 불어넣었을지 모르지만
여기에 있는 어느 누구도 
특별히 신선함을 제공하지 않았다 


인디와이어 (C)

아름다운 메시지를 현대화하려는 시도가 실패할 때마다 
처음에 업데이트할 필요가 거의 없었음을 상기시켜준다 


애리조나 리퍼블릭 (2.5/5)

어떤 영화는 처음부터 고전처럼 느껴지고
다른 영화들은 그렇지 않다 

새로운 피노키오는 후자의 범주의 속한다 

그것을 보면서 충분히 혼자 두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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