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사카구치 켄타로-안 주연 "경쟁의 파수꾼" 9화 예고

https://www.fujitv.co.jp/kyosonobannin/story/index.html

 

도쿄도 발주 토목공사 담합 의혹으로 
락터건설 등에 대한 출입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던
공정거래위원회 제1심사였으나 갑자기 중단되고 만다 

아버지, 마코토(타카하시 츠토무)의 죽음의 연장에 있는 담합 의혹에
코카츠 츠토무(사카구치 켄타로)는 독자적으로 조사를 진행시켰다 

그런 코쇼부를 혼조 사토코(테라지마 시노부)는 말리려고 한다 

그러나 담합의 배후로 딛고 있는
토도 키요마사(코히나타 후미요)와 
혼조의 연결고리를 의심하는 코카츠에는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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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에 간 코카츠는 칼을 든 인물에게 습격당한다 

그러자 코카츠를 온몸으로 감싸던 혼조가 찔리고 만다 

이 건으로 코카츠는 멋대로 조사를 했다고 근신처분이 되고 만다 

또 살인미수 사건으로 경찰이 나서면서 
공정위는 담합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뒤였다 

그럴 때 시라쿠마(안)의 연인 
오모리 테츠야(쿠로바 마리오)로부터 정보가 들어온다 

그것은 혼조와 토도의 연결

그리고 혼조를 찌른 범인이 
시라쿠마가 공정으로 이동하게 된 
"락터 건설"의 코가 야스히로를 살해한 범인과
동일인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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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마는 테츠야로부터 얻은 정보를
모조노 치요코(코이케 에이코)
카자미 신이치(오오쿠라 코지)
로카쿠 코스케(카토 키요시로)에게 이야기한다 

코카츠가 조사하고 있던 것은 락터 건설 

그리고 토도와 혼조의 연결에
다이록 멤버들은 의심을 가진다 

한편 근신 처분을 받은 코카츠는
혼조의 소지품에서
수첩과 이상한 열쇠를 발견한다